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문단 편집) ==== 쥬라기 클래식 ==== >'''원래 쥬라기 공원인 이슬라 누블라에 공룡 개체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영화 1편의 무대인 이슬라 누블라에 다시 공원을 세우는 것이 목표. 지도 맵이 진짜 영화 속 이슬라 누블라와 일치한다. 사육해야 하는 공룡도 영화에서 활약한 공룡들이다. 목표: -티라노사우루스 1마리 -벨로시랩터 6마리 -딜로포사우루스 4마리 -브라키오사우루스 2마리 -갈리미무스 5마리 - 사파리 어드벤쳐 1개 건설 처음 시작할때 유전자 100% 딜로포사우루스를 제외하곤 어떤 공룡도 없다. 즉 나머지 공룡은 화석발굴로 충당해야 한다.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시간과의 싸움인데, 화석발굴단이 목표설정이 된 공룡이 아닌 다른 공룡의 화석만 허다하게 퍼주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반복되다가 결국 그 공룡이 나오는 지층이 모조리 고갈되버리는 악재가 나올 수밖에 없다. 답은 재정을 최대한 끌어모아서 화석시장에 원하는 화석이 나오기를 빌 수밖에 없다(...). 의외로 운이 좋아 원하는 화석을 쉽게 얻었다면 이것만큼 쉬운 맵이 없을 것이다. 관리할것도 전혀 없이 공룡들과 사파리 하나만 지으면 끝이기 때문. 여담으로 이상하게 트리케라톱스와 파라사우롤로푸스가 목표에 없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1편에서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함께 카메오로 잠깐 나온게 전부여서 그렇다고 쳐도, 신스틸러였던 트리케라톱스가 없다는게 이상하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